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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쇼핑/여행 및 일상

인천 송도 바다와 함께하는 카페, 케이슨24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5. 20.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일에 놀러갔다온 인천 송도 카페 케이슨24 방문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진은 크게 없지만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기에 공유하고자 해요.

 

인천 송도 바다가 보이는 케이슨 24

 

케이슨24 : 네이버

방문자리뷰 1921 · ★4.29 · 평일 10:00 - 23:00, 카페케이슨24(연중무휴),평일 15:00 - 17:00, 키사스브레이크타임,매일 09:00 - 18:00, 사무실*공연/대관 032)832-3024,매일 11:00 - 22:00, 키사스 레스토랑 주말,공휴

m.place.naver.com

평점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뷰가 너무너무 좋았던 카페입니다. 송도는 신도시라 아파트도 그렇고 대부분이 신축 건물이더라구요.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바둑판같이 배치가 되어 있어서 길이 쉽기도 하면서 자칫하면 길 잃기가 쉬워 보이더라구요.

 


아침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닝커피 한 잔 하려고 친구랑 나왔어요. 날도 좋은 봄날에 바닷가 풍경보면서 커피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바다 근처 카페를 찾다가 친구가 가봤던 카페가 있어 거기로 갔어요. 고게 아래에 보여드릴 "케이슨24"입니다.

케이슨24 카페 앞 바다 모습입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인천이라 하늘이 크게 깨끗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깨끗하고 이뻐서 힐링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들어가는 입구는 요롷게 생겼어요. 너무 가까이서 찍는 바람에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크답니다. 2층은 카페는 아니고 음식점이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그런지 열진 않았더라고요. 카페 앞은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게 파라솔과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내부에는 요로케 그림들 자리마다 하나하나 걸려 있어서 너낌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공간이 넓어서 답답함이 전혀 없었어요.

코로나라서 음료는 직원에게 주문하는 게 아니라 키오스크 이용해서 주문하게 되어 있어요.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 있었지만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자리가 더 많더라고요. 어찌나 넓은 지 100명은 더 들어올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중간중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분위기도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감성이 넘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중간에 젤리도 있었어요. 아침이라 크게 땡기지가 않아서 먹진 않았지만 당 떨어질 때 먹으면 딱 좋을거 같아요. 해변가에서 자전거 타고 음료랑 젤리 뙇! 천국이 따로 없을 듯 합니다.

 

 

아침이라 배가 너무 고파서 아아 하나랑 영롱한 크로와상 하나 바로 집었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있죠. 사먹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크로와상 말고도 마늘빵이나 다른 케이크류도 많았어요.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많은 디저트들이 있었답니다.

묻고 더블로 가! 마늘빵도 하나 더 시켰습니다. (마늘빵이 더 맛있었던 건 비밀) 초딩 입맛이라 단게 더 맛있었어요. 커피랑도 더 잘 어울고요. 바다보면서 먹으니 맛도 좋고 공원이라 애기들도 많아서 힐링도 됐답니다.

다 먹고 오후엔 송도 센트럴파크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여기도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한 손에 들려있는 와플에 정신이 팔려서 그만 못 찍었네요. 인공 호수가 있고 거기서 배도 빌려서 탈 수 있어요. 가족이나 연인들 오면 좋을 거 같아요. 작은 서울숲 같았어요.

오늘은 인천 송도 케이슨24 카페 소개해봤습니다. 가까운 분들은 가보셔서 바다 풍경으로 눈도 즐기고 입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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