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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정신의학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공황장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 4가지 (공황장애 치료 후기)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2. 21.

안녕하세요. 오늘은 공황장애를 겪고 치료해가면서 겪은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고자 해요. 공황장애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나하나 읊조려 보겠습니다.

 

 

공황장애 극복 후기 및 방법

  1. 질병 파악하기

사실 공황장애는 처음에 다른 질병인 줄 알고 치료시기를 놓치시는 분들이 많아요. 공황장애도 치료에 시기가 있고, 늦으면 늦을수록 치료가 오래 걸리고 완치도 어렵답니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생기고 다른 병원 및 진료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 내려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정신의학과로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공황장애가 아니라 다른 병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장애의 약값이나 진료비는 크게 비싸지가 않고 다른 진료과 검사들과 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으면서 다른 검사를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니까 꼭 몸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을 때는 지체하지 마시고 공황장애 검사를 받으러 병원 내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질병 파악하기

 

  2. 맞는 의사 선생님 만나기

공황장애 치료에 있어 약보다 중요한 것은 병원에서 환자를 대해주는 의사 선생님입니다. 약은 그 어떤 정신의학과 의사라면 누구나 처방해줄 수 있고, 약의 종류만 조금 다를 뿐, 효과는 비슷하답니다. 물론 약을 얼마나 처방을 해야하고, 환자가 얼마만큼 공황장애나 공황발작을 겪고 있는지 진단하는 것도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기본적으로 마음의 병이고 이는 심리적인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는 병이기 때문에 의사 선생님의 상담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약을 적절하게 처방해줄 줄 알고 진심으로 환자의 말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선생님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병원을 다녀도 괜찮으니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선생님을 찾으세요.

맞는 의사 선생님 만나기

 

 

  3. 마인드 컨트롤

공황장애는 결국 자신의 문제입니다. 어떻게 본인이 병에 대해서 생각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죠. 저는 아직도 공황발작이 있고, 공황장애가 가끔 일어나긴 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건 죽는 병이 아니다, 내가 잘못될 일은 없다"라는 생각을 바로바로 해요. 그리곤 나 자신에 집중하기 보단 다른 일이나 사람에게 집중을 해서 빠르게 공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죠. 사람마다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본인만의 극복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인드 컨트롤

 

  4. 꾸준한 치료

공황장애는 감기와 같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병이 아니에요. 매일매일 약을 먹고 정신적인 훈련과 치료를 병행해야지만 낫는 고치기 어려운 병입니다. 우리나라의 1~2%가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해서 적은 숫자로 보이지만, 절대적인 수는 약 50만 명으로 상당히 많습니다. 요즘 정신의학과 병원이 많이 생긴 것도 그에 대한 증거죠.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면 약 챙겨먹을 시간이나 먹어야 하는 빈도를 잘 지키고, 매일매일 이겨내려고 하셔야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꾸준한 치료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4가지 정도로 추려서 공황장애 극복 방법을 말씀드려 봤어요. 이전 글들과 내용이 겹칠 수도 있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간추렸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공황장애를 가진 분들, 그리고 주변 가족 분들 모두 힘내시고 꼭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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