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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정신의학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

공황장애, 병원없이 치료가 가능할까? 공황장애 치료방법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2. 4.

공황장애는 겉으로 드러낼 수 없는 나만의 비밀과도 같은 병이죠?

주변에 선뜻 먼저 말할 수가 없는 병이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정신과라고 하면 좋은 시선으로 봐주지 않죠, 외국과는 다르게.

결국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본인만의 숙제!!

 

이런 공황장애...스스로 극복이 가능할까요?

답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만성적 질병으로서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드물다"입니다.

즉, 자연치유가 어려운 "병"이라는 거죠.

공황장애도 엄연히 병입니다.

혼자 감당하지 말고 병원을 가야 한다는거죠~!

 

적절한 치료를 했을 경우 30~40% 정도의 환자는 재발 없이 지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약 50% 정도는 증상이 가벼워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고, 10~20% 정도만 심각한 증상이 계속 남는다고 해요 ㅜㅜ

또, 전체 50%의 환자는 우울증을 동반하고 20% 정도에서는 알코올 중독에 빠지기도 한답니다~ㅠㅠ

그러니 꼭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치료 등 전반적인 관리를 받아야 하는겁니다!

절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도움이 필요한 병입니다.

 

치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마인드힐 정신의학과 블로그

1) 약물 치료

약물은 크게 두 가지 약물로 나뉩니다~!

하나는 항우울제고, 다른 하나는 항불안제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다른 약물을 쓰기도 합니다!

 

항우울제는 Specific-serotonin reuptake inhibitor의 역할을 하는 약물이며, 말그대로 특정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방지하는 약물입니다~

항불안제는 벤조다이아제핀 계열의 약물입니다~!

약물 치료에 의한 증상 호전이 나타나려면 일반적으로 8~12개월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해요!

중간에 끊으면 안돼요~

2) 인지행동 치료

인지행동 치료는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해요~

인지 치료의 핵심은 바로 환자가 사소한 신체감각을 파멸이나 죽음과 같은 파국적 상황으로 잘못 인식하는 것을 교정하는 것과 공황발작이 일어나도 시간이 지나 없어지면 실질적으로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아님을 인지시키는 거죠.

한 마디로, 공황장애는 죽는 병이 아니다~라는 걸 인지시킨다는 거죠.

인지 치료의 방법은 이완요법, 호흡훈련, 실제상황에의 노출 등이 활용됩니다.

 

공황장애 증상이 있거나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바로 정신의학과를 찾아가세요!

혼자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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