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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태크/주식

주식 기초용어 정리 (주린이)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4. 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현업에 지쳐 컴퓨터 앞에 더 이상 앉기가 싫어지는....ㅋㅋ

모두들 힘내시길 바라며!

 

오늘은 주린이들을 위한 기초용어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저도 잘 모르는 용어들이 많아서 한 번쯤 정리해서 보관하면 좋겠다 싶어서요.

주식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보면 PER나 PDR 등 줄임말들이 상당히 많이 있죠?

이런 것들을 알아야 기업의 재무제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좋은 투자가 될 수 있겠죠!

 

한 번 같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가장 많이 눈에 보이는 PER부터 알아봅시다!

 

1.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해서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만 원짜리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업의 주당 수익이 10만 원이다!

그럼 PER는 0.1이 되겠죠?

주당수익, 즉, 주당 순이익(EPS)는 바로 아래 설명하겠습니다.

 

그래서!

PER가 낮으면 주당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생각할 수 있고,

반대로 높으면 주식 가격이 벌어들이는 것에 비해 비싸다~라고 말할 수 있겠죠.

물론 완벽하게 이 지수를 보고 판단할 순 없지만 PER가 낮으면 저평가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니 그 기업에 대해 공부해볼 만하겠죠?

주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2. EPS: 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EPS는 PER 설명할 때 말씀드린 1주당 이익입니다.

기업이 한 주동안 얼마나 벌었나~를 뜻하는 거죠.

 

EPS는 당기 순이익에서 전체 발행 주식 수를 나눠서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EPS가 높으면 기업의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고, 투자할 가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죠?

 

EPS 또한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누는 거라 주식 수를 기업이 인위적으로 늘리면 EPS는 줄어듭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EPS가 높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맹신은 금물!

 

3.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투입한 기업자본 대비 얼마나 이익을 창출했는지에 대한 지표입니다.

회사에서 만 원을 투자해서 10만 원을 벌었으면 ROE는 10이 되겠죠.

 

ROE는 해당 기업의 수익성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여주고, 높으면 높을수록 기업이 투입한 자본 대비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거죠.

결과적으로 ROE가 높으면 기본적으로 좋은 기업일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이라면 정말 좋은 기업인가 봐야 합니다.

부채로 자본 투입을 한 거 일수도 있으니까요.

 

4.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준자산비율)

PBR은 주가순자산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1주당 순자산에 대해 주가가 얼마로 거래가 되는지를 말합니다.

순자산은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모두를 포함한 금액으로 PER과 느낌이 비슷하죠?

 

주당 순이익과 주당 순자산 중 무엇으로 주가를 나누냐 차이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PBR의 값이 낮으면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고,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죠.

모든 지표가 그렇듯 평가는 여러 가지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고 지표는 참고를 할 숫자일 뿐 맹신을 하면 안 된답니다!

 

5. PDR: Price to Dream Ratio (주가전망비율)

Dream이 들어가니 뭔가 꿈과 전망을 나타내는 것 같은데 맞습니다 ㅎㅎ

기업의 주가에 대해서 전망이 얼마나 좋은가에 대한 지수입니다.

쉽게 말해서, 현재 실적이 엄청 좋은 것은 아니나 미래에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어 주가가 높은 경우에 PDR이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PDR은 사실상 계산이 불가합니다.

사람들이 지어낸 얘기죠 ㅎㅎ

 

미국의 테슬라 같은 경우도 그렇고, 주로 미래 산업에 포함된 기업이 PDR이 높다고 볼 수 있죠.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무선 산업 등이 포함된다 생각해요~

 

PDR은 앞서 말씀드린 4가지 지표와는 다르게 계산식도 없고 지표라기 보기도 애매한 그냥 꿈과 희망을 담은 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참고만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기까지 주요 5가지 주식 지표 용어를 정리해봤습니다!

모두 잘 아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처럼 주린이이신 분들은 한 번쯤 내용을 익혔다가 내가 공부하고 싶은 기업에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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