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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코로나19

코로나 백신접종과 풍림파마텍 저용량 특수 주사기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2. 19.

저용량 특수 주사기 사건

점점 2월 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월말은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시기죠?

코로나에 취약하거나 직접적인 관리를 하는 의료진들부터 접종이 시작되고 고령층에 대해서는 접종이 연기되었는데요!

최근에 코로나 백신만큼 뜨겁게 달아오르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백신 접종용 주사기인데요~!

이 코로나 저용량 주사기때문에 일본은 1200만명분의 백신을 날릴 위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용량 주사기의 개발로 한국은 많은 이득을 보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일 일까요?

스토리는 이러합니다!

코로나 저용량 주사기로 불리는 LDS(Low Dose Syringe) 주사기!

한 번에 적은 용량의 백신을 주사할 수 있는 주사기입니다.

 

그냥 주사기에 조금만 넣어서 쓰면 안되나? 라는 의문을 많이 가지실텐데요~!

저용량 주사기와 일반 주사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주사기에 남는 백신의 양입니다!

일반주사기 vs. 풍림 LDS 주사기

위 그림을 보시면 확실히 이해가 되실텐데요!

왼쪽이 일반주사기고, 오른쪽이 풍림 LDS 주사기입니다!

빨간색으로 된 부분이 남는 백신의 양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보시면 일반 주사기는 주사 후 남는 양이 무려 84 μL로 상당이 많은 잔여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풍림 LDS 주사기는 빨간 부분이 거의 안보이죠?

잔량이 무려 4 μL로 일반 주사기에 비해 21배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접종 가능수로 따지면,

 

기존 일반주사기 사용시: 백신 1병당 5회 주사 가능

풍림 LDS 주사기 사용시: 백신 1병당 6회 주사 가능

 

한 번의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온답니다!

1000만명 분의 백신을 도입한다고 했을 때, 풍림 LDS 주사기를 사용하면 1200만명에게 접종이 가능하답니다..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생기겠죠?

이러한 주사기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힘을 합쳐 대량 생산에 성공하고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앞다퉈 사가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삼성+중소벤처기업부+풍림파마텍의 콜라보인데요~!

작은 중소기업이었던 풍림 파마텍은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 장관과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대량샌상 라인까지 갖춘건데요!

월 1000만개의 특수 주사기 생산이 가능한 라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화이자 백신을 확보한 것도 저용량 특수 주사기와 거래를 하면서 얻게 된 기회랍니다.

원래는 3분기 도입이었지만 주사기 공급을 약속하면서 1분기에 미리 확보가 가능하게 된 것이죠!

 

일본은 이러한 특수 저용량 주사기를 미리 준비하지 못해 1200만명 분의 화이자 백신을 날려먹게 생긴거죠..ㅜㅜ

기술 개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멋진 사례죠~?

국뽕이 차오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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