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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기 전 비대면 주식 계좌 개설하기( Feat. 미래에셋대우)

by 다양한, 재미있는, 일상의 Well스토리 2021. 1. 27.

안녕하세요. 저번에 개인연금계좌와 퇴직연금계좌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뜨거운 주식 시장에 발을 담그기 위한 주식 계좌 개설을 모바일을 통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미래에셋대우 어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래애셋대우에 계좌계설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에셋대우 계좌개설 어플

미래에셋대우 증권회사에 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의 미래에셋대우 m.ALL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야 합니다. 설치를 하셨다면 어플을 실행하시고, 계좌 개설하기를 눌러줍니다.

 

계좌개설 시작하기

이제 계좌 개설을 시작할 건데요. 시작하기에 앞서서 스마트폰은 당연히 본인 명의여야겠죠? 본인 명의 스마트폰 외에도 본인인증을 위해 은행 및 증권의 계좌번호가 필요하고 신분증도 촬영해야 해서 꼭 필요합니다.

계좌개설 종류

여기서 보시면 개설할 수 있는 계좌 종류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앞서 소개드렸던 개인연금과 퇴직연금도 보이고 주식, CMA 등등 여러 계좌의 종류가 보입니다. 저희는 주식을 살 거기 때문에 주식 종합을 선택하면 되겠죠? 하지만 저는 주식과 CMA가 통합된 주식+CMA 계좌를 개설해서, 통장에 돈이 있다면 그 돈도 자동으로 증권회사를 통해 투자가 되고 이자가 떨어지게끔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항목을 눌러줍니다.

 

 

첫번째 본인인증

본인 인증을 하라는 첫번째 단계가 나옵니다. 여기서 이름, 주민등록번호, 통신사, 번호 (자동으로 이미 기입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용약관에 동의를 하면 문자가 날라옵니다. 그래서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문자가 싫다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다른 방법으로 본인 인증하기를 통해서 인증하셔도 됩니다. (ARS 등)

 

증권회사 약관 및 고객 정보 확인 동의 등

다음에는 증권회사와 계약을 맺고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약관과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에 체크를 하게 됩니다. 그 아래에 잡세자 정보와 각종 불법 차명거래에 대해서 금지 안내 동의서 체크를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아주 무난하죠.

 

신분증 촬영 및 인증

제 생각엔 이 단계가 가장 오래 걸리고 어렵습니다. 신분증 촬영입니다. 아무래도 비대면이다 보니 신분증을 직접적으로 촬영하고 어플이 인식을 해야만 본인 인증이 완료가 됩니다 아래에 신분증 촬영 시작을 누르면 카메라가 실행이 되고 신분증을 네모 칸에 딱 맞추면 자동으로 촬영이 됩니다. 신분증이 많이 훼손되었거나 빛 반사가 너무 심하거나 하면 촬영이 어렵겠죠. 오히려 약간 어둡게 해서 가까이 찍는 게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계좌 개설 방법 및 비밀번호 입력

다음으로 계좌 개설 방식이 나오는데 다이렉트와 영업점을 고를 수 있게 됩니다. 다이렉트는 말 그대로 모바일에서 바로 만들겠다는 건데요. 영업점에 가서 만들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더군다나 온라인 주식거래에 대한 수수료가 영업점에서 개설하는 것에 비해서 10배나 낮기 때문에 당연히 다이렉트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좌번호를 직접 설정하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자동 설정으로 체크해주시고요. 본인이 원하는 계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확인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아래에 주식거래증거금과 외화증권거래 신청에 대한 항목이 나올 텐데, 주식거래 증거금이란, 주식이나 파생상품 매매를 하기 위해 필요한 보증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매매되는 종목의 주식 증거금은 40%인 종목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내가 만약 100만 원의 예수금을 보유하고 있고 증거금이 40%인 주식을 100만 원만큼 매수를 했다면 매수 금액의 40%인 40만 원만 계약금으로 당일 계좌에서 빠져나가고 나머지 잔금인 60만 원은 이틀 뒤에 최종적으로 빠져나가는 시스템입니다.

 

이거를 역으로 이용해서 40만 원이 주식 계좌에 있을 때, 100만 원만큼 주식 매수를 하고 이틀 뒤에 60만 원을 계좌에 넣거나 다시 주식을 매도하여 계좌에 현금을 만드는 방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미수거래라고 하는데 만약 주식이 떨어진다면 아주 위험한 방법이 되겠죠? 초보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OTP 신청과 통보처, 모바일 통장에 대한 화면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미 타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OTP를 받았기 때문에 발급이 불가합니다. 만약 OTP를 발급받으신 이력이 없다면 모바일 OTP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계좌의 열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식 거래에 대한 보고서와 펀드 실적 보고서를 어느 매체를 통해 보고받을 것이냐~라는 것인데, 보통은 귀찮아서 이메일로 받죠. 나중에 이메일로 확인하면 되니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가 줍니다. 맨 아래 모바일 통장은 계좌에서 현금 출금이 가능케하는 시스템인데 1일 50만 원까지 밖에 되지 않아 보통 미신청으로 하게 됩니다. 모바일로 다른 통장으로 옮겨 현금 인출을 하면 되기에 굳이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투자성향파악

마지막 전 단계인 투자성향 파악 항목인데요. 아래에 투자성향을 진단해서 본인이 어떤 타입의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에 따라 투자성향이 나오는데 저는 쫄보라 안정 추구형이 나오더라구요. 이러한 것을 토대로 주식 상품 및 투자 권유를 받을 것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저는 권유받지 않고 투자자 정보 제공만 선택하였습니다.

 

정말 마지막 단계인 계좌 인증입니다. 당연히 지금 만드는 계좌는 모바일 계좌이기 때문에 통장이나 카드가 없죠?

그렇기에 다른 계좌에서 이체를 통해 넣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본인 명의의 다른 계좌가 있는지, 이를 통해 본인 인증을 마지막으로 하게 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계좌의 금융기관을 선택하고 계좌번호를 적은 후 계좌 확인을 누르면 계좌로 1원이 입금이 되면서 입금자 명에 맨 뒤 숫자 3자리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보통 모바일 계좌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체 내역을 확인하셔서 미래에셋대우에서 들어온 1원의 돈에 대한 입금자 명을 보고 맨 뒤 3자리 숫자를 입력합니다. 그럼 계좌 개설이 모두 끝나게 됩니다.

 

오늘은 주식을 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계좌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수료에 대한 이점이 크고 간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로 계좌를 개설합니다. 여러분도 잘 따라 하셔서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 보세요. 개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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